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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전자출판활성화를 위한 eBook 표준화와 DRM 호환 방안

지난 12월3일 금요일 '전자출판물표준화포럼(ODPF)'에서 개최하는 기술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했습니다만 같이 발표자로 참석한 삼성, KT, 한컴,인터파크 등 모두 자사의 제품이나 사업 소개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표준화포럼의 기술세미나라고 해서 순진하게 국내외 전자출판물표준화와 DRM 적용방안 대한 발표자료를 준비했는데 참가한 주요 단말기 회사와 유통업체는 상호 협업(Collaboration)이 필요한 표준화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찌되었던 제가 발표했던 자료를 PDF파일로 변환해서 Slideshare에 업로드했더니 많이 깨져 있네요. 감안하시고 봐주십시오.
실제 전자책의 표준이 있어도 국내 같은 전자책 제작 및 DRM 적용 환경에서는 표준화의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요 출판단체와 유통회사들의 전자책유통 현대화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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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멀티미디어 전자책 포맷 마이크로소프트 XPS

국내에서는 거의 모든 전자책이 EPUB로 제작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멀티미디어 전자책 시장을 겨냥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PS 포맷의 전자책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화책이나 어학도서들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XPS로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최대 출판도매업체인 Baker&Taylor에서 런칭한 Blio라는 전자책서점은 출판사들이 공급하는 PDF/EPUB 파일을 Blio(.xps)포맷으로 변환시키는 서비스를 통해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어도비 인다자인과 경쟁관계에 있는 QuarkxPress는 완성된 파일을 Blio로 Export할 수 있는 기능이 첨가되었습니다. 아래 쿽을 통해서 Blio 포맷으로 변환시키는 방법을 보여주는 데모 비디오로서 Blio 포맷은 동영상, 오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iPhone, iPad에서 구현되는 전자책을 선보였습니다.국내의 한 전자책 유통업체가 B&K와 한국 런칭을 위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