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반스앤노블스의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nook'
눅(nook)은 컬러 터치스크린이 있는 전자책 단말기로서 Kindle의 가장 강력한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기능과 스펙을 모두 살펴보아도 Kinlde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전체가 터치스크린은 아니다. 상단부분은 평범한 e잉크 디스플레이. 하지만 하단 스크린은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스크린으로, 터치로 메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가상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직업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www.barnesandnoble.com/nook/index.asp
또한 반스앤노블스는 nook를 출시하면서 Adobe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서 Open eBook Platform을 채택할 것을 발표했으며, Adobe 솔루션이 적용되는 Social DRM을 활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주)북센이 Adobe Content Server 솔루션 파트너로서 Open eBook Platform을 준비하고 있으며,국내 전자출판계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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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미래의 전자책 기술과 독서 환경 변화, Possible ?
<위의 비디오를 재생시킨 후에 약 1분 정도는 기다리시거나 앞으로 Forward시켜 주세요! 비디오 제작 시에 편집이 일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전자책을 어떻게 읽고 활용하게 될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비디오로서 프랑스어로 제작되었지만 영어자막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비디오에 나오는 전자책Display 기능이나 이동통신,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기술 수준으로 볼 때 앞으로 10년 뒤에나 가능할 장면으로 생각된다. 재미있는 장면 중에 하나는 현재 많은 출판 전문가들이 가까운 미래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동네 서점이 전자책을 구매하는 편의점이나 카타로그 기능을 하면서 미래에도 살아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역시 종이책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프랑스 사람들의 문화적 정서가 담겨져 있는 것 같다. 필자도 디지털출판이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고 해도 동네에 있는 작은 서점들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 존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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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5일 토요일
글로벌 E-Book Format War, 국내의 상황은?
소니(Sony)가 전자책 단말기인 PRS300과 600을 새롭게 출시한다는 소식은 이미 필자가 지난주에 게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소니는 새로운 단말기들의 출시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Sony eBook Store에서 자체 전자책 포맷을 포기하고 IDPF(국제디지털출판포럼)가 주도하고 있는 전자책 국제표준 포맷인 epub 전자책만 판매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도 자체 포맷(AZW)을 고집하고 있는 아마존의 Kindle Store와 eReader 포맷(PDB)을 사용하고 있는 반스앤노블스 등에 대한 문제점과 이슈들에 대해서 뉴욕타임즈(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와 관련 블로그 에서 전자책 포맷과 DRM 사용에 대한 이슈를 중심으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이슈를 요약하면 Randomhouse, Penguin, Hapercollins 등 많은 메이저 출판사들이 이미 EPUB 포맷으로 채택하여 파일을 제작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마존이나 반스앤노블은 자체적인 포맷을 활용하기 때문에 Kindle Store, B&N Store 에서 Kindle이나 iPhone으로 다운로드된 콘텐츠는 EPUB를 지원하는 다른 단말기에서 활용될 수 없는 것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반면에 소니를 포함한 약 15여 개의 전자책 단말기가 지원하고 있는 Adobe사의 EPUB는 콘텐츠는 표준 포맷을 적용하지만 DRM 때문에 마찬가지로 콘텐츠 교환이 어렵다고 비판하고 있다. 결국 아마존, 소니, 반스앤노블스, 어도비, 대형 출판사 등이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해 전자책 포맷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다행히 아마존과 같은 독점적 사업모델이 거의 없으며, 기존의 누트나 삼성 단말기에서 EPUB 포맷이 지원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나 아직도 국내 출판사들과 전자책 유통사들이 EPUB에 대한 제작 기술과 DRM 기술이 미흡하여 충분한 콘텐츠가 제작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e-ink 단말기 이외에 스마트폰이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한 전자책 유통사업에 대한 시도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다음의 슬라이드는 EPUB에 대하여 필자가 작성한 것으로 EPUB 전자책 포맷에 대한 이해와 해외 EPUB 정보를 통해서 국내의 출팒사와 유통사가 EPUB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09년 8월 7일 금요일
Kindle DX 킬러인 Apple Tablet에 대한 루머
이미 한국에서 70만대 정도 판매된 iPod Touch 보다 큰 스크린(10인치)을 가진 Apple Tablet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서 최근 'Financial Times' 는 애플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Apple Tablet을 출시하기 위해 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스펙으로 생산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Screen : “약 10인치의 터치 스크린 기능
Phone capabilit : iPod Touch와 같이 전화 기능은 없는 단말기
Wireless connectivity: iPod Touch와 같이 무선 Wi-Fi를 지원
Kindle Rival? 전자책 기능 포함 예정
Launch date: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 예정, 빠르면 9월 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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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일 토요일
디지털출판마케팅 선진화 방안 (Slide Share)
Check out this SlideShare Presentation: 위의 슬라이드는 필자가 그 동안 출판사, 전자출판협회, 출판예비학교 등에서 강의하거나 컨설팅했던 자료이며, 국내 출판산업계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출판 마케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또한 출판사와 도서유통사들이 전자출판 기술을 활용한 E-Book, POD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미약한 자료이지만 블로그 게시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2009년 5월 8일 금요일
새로운 E-Reader 아마존 Kindle DX

아마존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서 Kindle2를 출시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번에는 신문과 잡지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그래픽과 이미지 표현이 필요한 교과서와 참고서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해서 Kindle DX를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Plastic Logic의 A4크기의 단말기와 신문/잡지 및 교육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indle DX는 약 9.7인치 크기의 큼직한 디스플레이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미 뉴욕타임지및 워싱턴포스트와 이번 여름 DX를 적용해서 파이럿 신문 구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형 교과서 출판사들과도 Kinlde Store 판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의 주요 대학들의 학생들은 이번 여름에 DX 단말기를 무료로 지급 받아 사용해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DX를 소개하는 비디오로서 ipod touch처럼 화면을 가로 세로 자유롭게 로테이션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주로 설명하고 있다.
Kindle DX 의 스펙
- Display: 9.7" diagonal E-Ink® electronic paper display, 1200 x 824 pixel resolution at 150 ppi, 16-level gray scale.
- Size (in inches): 10.4" x 7.2" x 0.38"
- Weight: 18.9 ounces.
- Storage: 4GB internal (approximately 3.3GB available for user content)
- Battery Life: Read on a single charge for up to 4 days with wireless on.
- Charge Time: Fully charges in approximately 4 hours and supports charging from your computer via the included USB 2.0 cable
- Connectivity: EVDO modem with fallback to 1xRTT; utilizes Amazon Whispernet to provide U.S wireless coverage via Sprint's 3G high-speed data network
- USB Port: USB 2.0 (micro-USB connector) for connection to the Kindle DX power adapter or optionally to connect to a PC or Macintosh computer
- Audio: 3.5mm stereo audio jack, built-in stereo speakers
- Content Formats Supported: Kindle (AZW), PDF, TXT, Audible (formats 4, Audible Enhanced (AAX)), MP3, unprotected MOBI, PRC natively; HTML, DOC, RTF, JPEG, GIF, PNG, BMP through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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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월요일
글로벌 전자책 단말기 소개
2009년~2010년 내에 글로벌 전자책 시장에서 판매될 E-book 단말기의 동향과 특성을 살펴보고 국내 전자책 단말기 개발의 방향 설정에 참고가 되기를 희망하며 게시함.
글로벌 전자책 단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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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apyrus 테스트 비디오
그동안 삼성 'Papyrus'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부족해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 다음의 비디오는 화면 상태는 별로 좋지 않지만 '파피루스'의 기능을 알아보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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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기대했던 삼성 '파피루스(Papyrus)' 좀 실망스럽다!
나는 전자출판협회와 함께 이태리 볼로냐에서 지난 3월23일~26일에 열린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하면서 국내 전자책 솔루션과 우수전자책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많은 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서 솔루션과 콘텐츠에 관심을 보였지만 아쉬운 점은 Nutt 등 국내 전자책 단말기와 PMP/PDA 들은 관심을 끌지 못했다.이런 상황에서 나는 글로벌 기업인 삼성의 매니아 중 한 사람으로서 삼성의 전자책 단말기 '파피루스' 런칭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최근까지 언론에 노출된 파피루스의 기능을 살펴보면 좀 실망스럽다. 삼성 나름대로 계획이 있겠지만 특히 모발일 환경에 필요한 기능이나 출판 디지털콘텐츠의 소비자 구매 특성에 대한 고려가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중국 제품이지만 Wi-Fi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지원하는 e-Ink 단말기가 $ 200대의 소비자 가격으로 미국 시장과 유럽 시장 런칭을 앞두고 있는 것을 보면 걱정스럽다. 몇몇 해외 출판산업 전문가들의 평가들도 현재 전자책 리더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indle, SONY PRS, iPhone/iPod 등의 단말기와 개발을 완료하고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PlasticLogic, Readuis 에 비해 기능적인 측면의 파피루스 경쟁력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우리 글로벌 삼성이 계속해서 후속 모델을 출시하겠지만 향후 디지털 출판산업의 변화와 문화콘텐츠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개발을 기대하고 싶다.또한 국내 단말기 수요 측면에서도 삼성은 온/오프라인 서점과 같은 Retailer들과의 협력과 더불어 모바일 유통 플랫폼과 EPUB 등 모바일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시킬 수 있는 전문기업들과 협력해야 할 것이다. 반면 미국에 본사를 둔 모 글로벌 기업이 국내 일반 전자책 보다는 모바일 교육 시장을 겨냥한 단말기 개발에 관심을 갖고 대형 출판그룹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해외 기업들이 국내 업체들 보다 모바일 교육/출판 시장에 대한 설득력있는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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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말기 조사 (Survey of Current E-redears)
최근에 출시되었던 전자책 단말기들을 소개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세대 단말기들 예측해 볼 때 현재의 단말기들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본다. 다음의 슬라이드는 이미 본인이 게시할 계획을 밝힌 Tools of Change 2009 컨펀러스에 강연 자료 중에서 현재의 전자책 단말기와 차세대 단말기의 방향을 제시한 자료로서 Threepress라는 출판 및 교육산업의 기술 자문회사의 대표인 Liza Daly의 프레젠테이션 자료이다.2009년 3월 19일 목요일
2009년 Best e-Book (우수전자책 선정사업)
'한국의 가면극'은 콘텐츠(국문/영문) 자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제작 솔루션에 있어서도 Flex, VRML 등의 최신 정보기술을 활용하고 뷰어의 경우도 Flap Book 형태의 뷰어와 최근 출시된 Adobe의 Digital Editons 1.7 한글 버전을 활용했다. 무엇 보다도 대상을 수상한 결정적인 평가는 다이나믹한 RIA 기반의 Web 콘텐츠 뿐만아니라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발일 단말기인 iPod Touch, Sony PRS 에 DRM이 적용된 콘텐츠를 탑재한 것이며, 최근 국제표준의 전자책 포맷으로 자리잡은 EPUB를 적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북센은 한국의 가면극 이외에도 종합평가 4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획득한 '그림자는 내친구' 의 출품작은 DTBook(Digital Talking Book) 솔루션을 통해서 일반 아동 출판물의 콘텐츠를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으며, 다음 주부터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에 출품할 계획이다. 북센은 작년에도 일반 PDF 파일에 오디오, flash,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임베디드한 Interactive PDF 전자책인 '한국악기'를 출품하여 평가점수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 최대의 출판물 도매유통업체로서 북센이 전자책 제작 및 모바일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디지털출판과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것은 현재 미국과 유럽의 Ingram, Libri, Gardners 등과 같은 출판물 도매상들이 전자책과 출판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다.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종이 신문들이 붕괴되고 있다. 해답은 e-Paper?
미국을 중심으로 오랜동안 뉴스와 오피니언의 원천이었던 신문산업이 광고 매출의 감소,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뉴스로의 전환, 그리고 독자가 원하는 구독 형태와 방법이 변화되면서 매우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시애틀 지역 신문인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젠서는 오늘 발행된 인쇄본 신문을 마지막으로 인터넷판 신문만 발행됨으써 시애틀에는 경쟁 신문사였던 시애틀타임즈만 인쇄본 신문으로 남게 되었으며, 옆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콜로라도 덴버시에서도 록키 마운틴 뉴스가 인수자를 못찾고 지난달 결국 폐간하게 되었다.최근 몇 달간 LA 타임즈, 시카고 트리븐, 필라델피아 인콰이러 등의 미디어회사들이 파산 보호 신청을 통해 부도 경고등을 켰으며, 디트로이트 미디어 파트너쉽(DMP) 은 100여개의 PlasticLogic 단말기를 도입하여 디트로이트 뉴스와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를 e-Paper로 전환했을 때 독자들의 반응을 테스하기 위한 파이럿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결국 e-Paper를 통한 인쇄, 물류, 인력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PlasticLogic 단말기가 2010년에나 공식 출시된다는 소식에 신문산업이 하루 하루가 힘든 상황에서 DMP는 금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 의문에 여지없이 뉴스에 대한 독자들의 수요는 아직도 많지만 뉴스의 제작, 편집, 배열, 유통에 있어서 소비자의 새로운 요구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신문산업의 내일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많은 단말기 전문가들과 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PlasticLogic e-Reader에 대한 정보는 이미 본인이 블로그에 게시한(2월21일)바 있으며. 새로운 블로그 구독자를 위해서 관련 동영상을 다시 게시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또한 PlasticLogic 단말기는 얼마전 어도비의 Mobile Reader 9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만약 국내에 도입될 경우 현재 (주)북센이 Solution Provider로 되어 있는 어도비 Content Sever를 통해서 DRM 이 서비스될 것이다.
O'Reilly Tools of Change: PlasticLogic eBook Reader Demo from http://vimeo.com/user1295106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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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신문사? 혹은 단말기 연구개발실?
최근 해외 뉴스를 보면 미국과 유럽의 신문사들이 종이 신문 발행을 중지하고, 온라인 신문만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자주 듣게된다. 아래의 사진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연구개발실(R&D LAB)로서 마치 전자책 단말기 연구개발실 같이 보인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대형 신문사와 잡지사는 PC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에서 모바일(휴대폰,단말기 등)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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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2일 일요일
Adobe의 전자책 솔루션 파트너 Who?

국내 최대의 출판유통업체인 웅진그룹의 북센(BOOXEN)이 디지털콘텐츠 유통사업에 뛰어들면서 디지털출판과 전자책 솔루션에 있어서 글로벌 리더인 미국 Adobe사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갖고 출판사의 전자책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Hosting하여 인터넷 서점이나 오픈마켓 등 온라인 콘텐츠 소매업체들이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시스템을 제공하고, 도서관 등에는 대여 형태로 독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옆 그림에서 보듯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글로벌 솔루션 파트너들과 함께 전자책 유통 플랫폼과 저작권 보호(DRM) 시스템을 탑재한 Adobe Content Server 4의 Solution Provider 로서 선정되면서 일반 PC 뿐만아니라 e-book 단말기, 핸드폰, PMP, PDA 등 멀티플랫폼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B2C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에 불을 붙일 것이다. 이미 SONY PRS와iPhone/iPodTouch에서는 서비스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여 파일럿 테스팅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중에 국내 핸드폰 단말기와 Google폰에서도 서비스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북센은 출판사들이 전자책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모발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Oh ! 새로운 e-book 단말기 PlasticLogic / Readius
지난 게시물에서 소개되었던 2월 뉴욕에서 열린 TOC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1년 이내에 시장에 나올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들이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 출판계의 전문가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던 PlasticLogic과 Readius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싶다.
PlasticLogic은 2010년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두께는 얇고 디플레이는 A4 용지 크기 정도의 단말기로 무게가 16 oz 밖에 안된다고 한다. 벌써부터 출판사들과 전자책관련 업체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 PlasticLogic Store를 오픈한다고 발표하면서 메이저 출판사, 신문사, 전자책 도매상들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완료했다. 주요 특성과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두께(<7mm), 무게(<16 oz), 디스플레이(8.5" x 11”)
• 베터리 수명: 1일~2일
• E Ink Display
•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 콘텐츠 관리를 위한 Library 기능
• 유/무선 모두 지원 • 지원 가능한 파일 포맷: PDF, DOC(X), XLS(X), PPT(X), TEXT, RTF, HTML, JPEG, PNG, BMP, ePub, eReader Format
O'Reilly Tools of Change: PlasticLogic eBook Reader Demo from Open Publishing Lab on Vimeo.
Readius는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말 수 있는(Rollable) 포켓 전자책 단말기로서 얇고 가벼우면서도 디스플레이가 깨지지 않는 것 특징이다. 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단말기 무게: 115g으로 현재 전자책 단말기들의 평균 무게의 1/3
• 디스플레이 : 5인치 화면, 16 그레이 스케일
• 베터리: 30시간 연속 사용 가능
• 네트웍: 유/무선 모두 지원
O'Reilly Tools of Change: Readius eReader (and PressDisplay) Demo from Open Publishing Lab on Vimeo.
PlasticLogic은 2010년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두께는 얇고 디플레이는 A4 용지 크기 정도의 단말기로 무게가 16 oz 밖에 안된다고 한다. 벌써부터 출판사들과 전자책관련 업체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 PlasticLogic Store를 오픈한다고 발표하면서 메이저 출판사, 신문사, 전자책 도매상들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완료했다. 주요 특성과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두께(<7mm), 무게(<16 oz), 디스플레이(8.5" x 11”)
• 베터리 수명: 1일~2일
• E Ink Display
•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 콘텐츠 관리를 위한 Library 기능
• 유/무선 모두 지원 • 지원 가능한 파일 포맷: PDF, DOC(X), XLS(X), PPT(X), TEXT, RTF, HTML, JPEG, PNG, BMP, ePub, eReader Format
O'Reilly Tools of Change: PlasticLogic eBook Reader Demo from Open Publishing Lab on Vimeo.
Readius는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말 수 있는(Rollable) 포켓 전자책 단말기로서 얇고 가벼우면서도 디스플레이가 깨지지 않는 것 특징이다. 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단말기 무게: 115g으로 현재 전자책 단말기들의 평균 무게의 1/3
• 디스플레이 : 5인치 화면, 16 그레이 스케일
• 베터리: 30시간 연속 사용 가능
• 네트웍: 유/무선 모두 지원
O'Reilly Tools of Change: Readius eReader (and PressDisplay) Demo from Open Publishing Lab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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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드디어 나왔다! Adobe Digital Editions 한글 버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자책 뷰어인 Adobe Digital Edtions 한글 Version이 무료로 배포됨으로써 국내 전자책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며, ADE 1.7 Version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글 지원은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도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모발일 단말기들과 연계되어 ADE에 있는 콘텐츠들은 EPUB/PDF 형태로 모발일 단말기 뷰어로 이동할 수 있다.ADE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디지털 발행물 읽기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디지털 발행물 읽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고 깔끔하게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ading View에서는 책갈피, 주석 및 목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을 양면, 단면 또는 너비에 맞춤 뷰로 표시하거나 사용자 정의 맞춤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제표준 전자책 포맷인 EPUB 컨텐츠의 텍스트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 신속한 무료 다운로드 및 설치
Adobe® Digital Editions 소프트웨어는 광대역 연결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데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작은 크기의 무료 클라이언트입니다. 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는 새로운 기능 및 향상된 보안 기능을 포함하여 사용자가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퍼블리셔는 Adobe Flash® 기반 Digital Editions 설치 배지를 자신의 웹 페이지에 통합하여 고객을 위한 원 클릭 설치 환경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
기업, 정부 및 교육 기관은 사내 인트라넷 사이트 또는 로컬 네트워크에 Digital Editions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 및 사용 설명서를 다운로드하려면 디지털 퍼블리싱 기술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 컨텐츠 이식성
Adobe ID 및 간단한 인증 절차를 이용해서 여러 대의 컴퓨터와 디바이스에서 디지털 발행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Digital Editions는 또한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컨텐츠 이식성을 지원하므로 어디를 가든 eBook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 강력한 마크업 기능
문서 내에서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PDF 또는 EPUB 문서에 책갈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참조를 위하여 디지털 발행물 내에서 텍스트에 강조 표시를 하고 주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리플로우 중심의 XHTML 기반 포맷인 EPUB 및 PDF 지원
Digital Editions는 PDF/A 및 EPUB 포맷에 대한 기본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PDF/A는 전자 문서의 장기 보존을 위한 ISO 승인 표준입니다. EPUB는 화면 및 글꼴 크기에 따라 텍스트를 리플로우하도록 설계된 XHTML 기반의 파일 포맷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컨텐츠를 읽는 작업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eBook 대출
Digital Editions에서 사용할 수 있는 eBook을 많은 공공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디지털 발행물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결제 과정을 거쳐 구입하는 것을 제외하고 온라인에서 eBook을 구입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 파일 구성
편리한 Library View에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디지털 발행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eBook의 표지를 볼 수 있고 제목, 저자 및 퍼블리셔별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정의 책꽂이를 만들어서 컨텐츠를 추가적으로 정리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플랫폼 지원
Digital Editions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므로 랩탑 및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디지털 발행물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Sony® Reader에 대한 지원도 제공됩니다. 또한 현재 DRM이 없는 콘텐츠는 ipod touch/iphone의 대표적인 전자책 뷰어인 Stanza에서 볼 수 있으며, DRM이 걸려 있는 콘텐츠는 2009년 상반기 중에 제공됩니다. 또한 금년 중에 국내의 많은 모바일 단말기와 핸드폰을 통해서 PDF/EPUB 콘텐츠가 지원될 것입니다. - 멀티미디어 지원
Digital Editions 소프트웨어는 임베드된 SWF 파일을 지원하므로 디지털 발행물에 리치 멀티미디어 경험을 손쉽게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 간편한 eBook 생성
Adobe InDesign® CS3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매력적인 컨텐츠를 작성하여 Digital Editions에서 지원하는 PDF/A 및 EPUB 포맷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내장된 복사 방지 기능
Digital Editions는 도서관 및 소매업체 환경에서 퍼블리셔를 위한 복사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인 ADEPT(Adobe Digital Experience Protection Technology)를 지원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도비의 Solution Partner로서 (주)북센에서 ACS4를 통해서 복사방지 등 DRM을 지원한다. - 다국어 지원
현재 Digital Editions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및 중국어 번체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컨텐츠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더욱 새로워진 Amazon의 Kindle 2
Kindle 2는 모든 면에서 새로워졌다. 이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는 혁명적인 무선네트웍 Download 기능,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 더욱 길어진 베터리 수명, 빠른 페이지 전환 뿐만아니라 6인치의 고화질 전자 종이 화면(a high-resolution 6-inch electronic paper display)을 제공하고 현재230,000 종 이상의 도서를 Kindle Store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 중에는 현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359달러부터 시작된다. 좀 더 자세한 동영상을 보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www.amazon.com/gp/mpd/permalink/mK4DJDHZ6QL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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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7일 토요일
iPod Touch : 구글의 150만 Mobile Book 공짜!
최근 국내에서 모발일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전자책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iPod Touch 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유는 단말기의 탁월한 디자인, 편의성, 경제적인 가격 등의 이유도 있지만 기존의 무선 네트웍크를 활용할 수 있는 Wi-Fi 기능을 통해 다양한 무료 모발일 콘텐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분석가 존 번(Johne Byrne)은 모바일 북 서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본 결과, 전체를 읽으려면 너무 많은 스크롤을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는 저작권이 만료된 공공 재산 책들만 제공하기 때문에 최신 베스트셀러는 읽을 수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매커니즘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이제는 미국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iPod Touch를 통해서 구글(http://books.google.com/googlebooks/mobile/)이 제공하는 약 150만 종의 해외 MobiBook(Mobile Book)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아마존의 Kindle과 소니의 PRS단말기를 통해서 일부 무료 전자책을 서비스해 왔지만, Wi-Fi 네트워크와 Android 기반의 단말기를 통한 구글의 MobiBook 서비스는 Kindle과 Sony PRS의 단말기들의 기존 서비스를 위협하면서 모바일 출판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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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1일 토요일
향후 국내외 전자책(ebook) 시장의 승리자는 Who?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아마존의 Kindle과 소니의 PRS505/700, 애플의 iPod/iPhone 단말기가 출시되면서 전자책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나(2007년 11월 대비 2008년 11월 판매 108% 성장), 국내 시장은 아직까지 전자책 산업에 대한 전략적 방향(모바일 콘텐츠/Wireless 플랫폼)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경쟁력 있는 모발일 기반의 E-book 단말기의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콘텐츠의 경우도 출판사나 저자가 아직 전자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자책 제작 및 유통업체들도 모바일 환경에 맞는 콘텐츠 포맷과 DRM을 적용하지 못함으로써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자책 관련 업체들이 큰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본다. 최근 국내 최대의 전자책 업체인 B사가 부도 위기에 직면한 것도 출판사를 포함한 많은 투자자와 정부의 지원을 받고도 '유비쿼터스 전자책과 플랫폼'을 만든다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정보기술의 적용 전략이 부족했던 결과라고 볼 수 있다.반면에 New York Times 최근 Article에서 아마존의 Kindle을 통한 콘텐츠 플랫폼 사업모델의 성공을 다음과 같이 예상했다.
"아마존은 금년(2009년)에 Kindle을 2백2십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게 된다면 Kindle을 소유한 독자들이 한달에 2 copies의 전자책을 Amazon.com에서 구매한다고 가정하고 1 copy 당 평균 10달러에 판매하고 15% 마진으로 계산하면 아마존은 Kindle을 통해 3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존이 기대했던 수익의 27배에 달하는 것이다"
위의 예측은 내가 봐도 좀 과장되어 있으며, 너무 긍적적인 측면만 감안한 예측으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Wireless 기반의 모바일 단말기와 세계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을 소유한 Global Content Provider인 아마존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 단말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 네크워크의 Wireless Method 문제이며, 기존 전자책 소비자들은 디지털콘텐츠 구매를 위해 현재 자신이 서비스 받고 있는 무선 네트웍크를 비용없이 그대로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Wi-Fi 네트웍크를 활용하고 있는 iPod/iPhone 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며, 최근 6개월 동안 iPod/iPhone에서 사용하고 있는 Stanza라는 전자책 뷰어가 40만 copies 이상 무료로 다운로드 되고 매일 4만 copies 이상의 전자책 콘텐츠가 Stanza 온라인 카타로그에서 다운로드 되는 것을 보더라도 이제 Kindle의 경쟁자는 무선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SONY의 PRS가 아니라 Apple의iPod/iPhone이 되었다는 것이다.현재 아마존은 미국에서 Whispernet이라는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지역 통신사업자들과 계약을 통해서 일정액의 요금을 내고 있으나, 이 금액은 결국 전자책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결국 소비자들이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아마존도 Wi-F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Networking Method 측면에서 Kindle의 기능을 보완하고 있는 것을 알려지고 있다.

반면 국내의 전자책 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북토피아와 교보문고 등 기존 전자책 업체와는 별도로 모바일 전자책 사업을 목표로 SKT를 포함한 이동 통신 3사와 조선일보, 웅진(북센) 등이 전자책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이동 통신사들은 기존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핸드폰이나 단말기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통신비(핸드폰)가 콘텐츠에 포함되어 소비자의 몫이 될 것이다. 조선일보도 마찬가지로 네오럭스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서 국내 단말기 제품인 Nutt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지만 무선 네트웍크의 사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로 기존 통신사들의 네트워크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체인 웅진(북센)의 경우는 단말기에 대한 투자보다는 기존의 국내외 전자책 단말기들과 연계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며 네크워크는 Wi-Fi 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 업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으로 본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무선 모바일 단말기들의 서비스를 위한 Android 플랫폼을 지원하는 단말기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Google이 Android에 대한 SDK를 오픈하면서 더 많은 국내외 업체들이 소위 Google 폰이라고 부르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동 통신사들의 이권 때문에 언제 적용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지만 결국 소비자가 Android기반의 서비스를 원하게 될 것이며, 국내에도 곧 Android 기반의 전자책 다운로드 플랫폼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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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9일 월요일
랜덤하우스(Randomhouse) 전자책(e-book) 동향
최근 랜덤하우스는 모발일 전자책에 용이한 epub 파일이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약 15,000종의 도서를 epub 포맷의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이로써 Adobe의 Digital Edtions을 활용하는 SONY PRS(505/700)와 Stanza/eReader 등 epub 뷰어로 읽을 수 있는 iPod Touch/iPhone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e-book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 국내 전자책 업체들이 오래전부터 제작하고 있는 이미지나 텍스트 중심의 PDF/XML 포맷의 전자책과는 달리 추가로 첨부된 자료나 링크로 연결된 향상된 전자책과 음원, 동영상, flash/flex가 임베드된 멀티미디어 전자책 등을 제작하여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랜덤하우스와 경쟁적으로 Hapercollins, Penguin 등 메이저 출판사들도 작년 하반기부터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e-book과 모바일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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