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자책의 표준이 있어도 국내 같은 전자책 제작 및 DRM 적용 환경에서는 표준화의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요 출판단체와 유통회사들의 전자책유통 현대화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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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판활성화를 위한 eBook 표준과 DRM 호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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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가 전자책 단말기인 PRS300과 600을 새롭게 출시한다는 소식은 이미 필자가 지난주에 게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소니는 새로운 단말기들의 출시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Sony eBook Store에서 자체 전자책 포맷을 포기하고 IDPF(국제디지털출판포럼)가 주도하고 있는 전자책 국제표준 포맷인 epub 전자책만 판매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도 자체 포맷(AZW)을 고집하고 있는 아마존의 Kindle Store와 eReader 포맷(PDB)을 사용하고 있는 반스앤노블스 등에 대한 문제점과 이슈들에 대해서 뉴욕타임즈(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와 관련 블로그 에서 전자책 포맷과 DRM 사용에 대한 이슈를 중심으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