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주만에 애플의 iBooks 어플리케이션에서 유료/무료 포함해서 약 46,000종의 전자책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다음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가장 많은 전자책의 종류는 일반 소설류이며, 출판사의 점유율로 봐서는 현재 Penguin 출판사의 전자책 가장 많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전체 전자책 중 1/3은 일반소설이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미스테리/스릴러 전자책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출판사로는 펭귄 출판사의 전자책이 가장 많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다음으로 사이먼앤셔스터, 하퍼콜린스의 순으로 점유되어 있네요, 그런데 저는 이 그래프를 보면서 제가 오래전부터 주시해 왔던 CP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제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모델도 국내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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